경호처 직원들이 스크럼 짜서 막을 때 처장이 뒤에서 실탄 쏴라 책임지겠다 얘기해서 앞에 있던 직원들은 모르고 뒷줄 직원들이 들었다 그게 제보온 것
처장은 이게 새어나갈 줄 몰랐던듯 이라고 말하네
근데 윤건영 의원은
"(김건희 라인에 의해서)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총기 지급, 실탄 지급 부분도 논의가 됐던 것 같다"며 "다만 경호처장 보고 없이 하다 보니까 경호처장이 중단시켰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고
이것도 조사 제대로 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