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귀찮고 회의감 들어서 성당도 안 가고 냉담했는데 이번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보고 생각이 좀 바뀜...
종교에 의지하고 싶다기보단 스스로를 다잡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는 힘을 저기서 새롭게 얻은 것 같아서 일단 집에서 묵주기도부터 시작하려고 다시 찾아보고 있음ㅎㅎㅠ
어느 순간부터 귀찮고 회의감 들어서 성당도 안 가고 냉담했는데 이번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보고 생각이 좀 바뀜...
종교에 의지하고 싶다기보단 스스로를 다잡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는 힘을 저기서 새롭게 얻은 것 같아서 일단 집에서 묵주기도부터 시작하려고 다시 찾아보고 있음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