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을 덕질하면서 아예 처음 느껴봐서 이게 오히려 너무 좋아서 실망하는건지 그냥 예전만큼 마음이 아니라서 서운한건질 모르겠음.. 서운한 이유는 대충 본인이 했던말이랑 보여주는 행보가 요즘따라 달라서?… 솔직히 팬은 진짜 잘챙긴다고 생각은 하는데 약간 정작 팬들이 진짜 싫어하는것들을 걍 눈치안보는느낌이라 해야하나;.; 근데 이게 예전에는 흐린눈이 됐는데 지금은 흐린눈이 안됨.. 근데 지금 딱히 내돌말곤 좋아하는 돌도 없고 케팝 재미없어지는중이라 너무 슬퍼.. 그동안 좋아한것도 아깝고 ㅠㅠ
잡담 나 요새 내돌한테 서운한게 자꾸 생기는데 탈덕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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