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싱크탱크 국민성장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7차 포럼'에 참석해 "(위안부합의 때문에) 일본과 외교관계를 꽉 막아버릴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일 위안부합의는 내용상으로도 인정하기 어렵지만 형식상으로도 이게 과연 합의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정확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일단 무슨 조약이나 협정 형태로 된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고 규정했다. 이어 "양국간 공식적 합의서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며 "양국 외교장관간 양해사항처럼 각각 외교장관이 발표했는데, 한일 양국 외교장관간 발표내용이 다르다"고 꼬집었다.
문재인 있던 자리가 종합적인 여성정책 이야기하는 장소였음 ㅇㅇ 위안부 여군 여성노동자 이주여성 이런 여성들에 대한 관련자들도 모이고 여성 정책 관련 이야기하는데 당장 차금법 달라고 난입함....
심지어 발언 기회 안 주겠다고 한 것도 아님 순서가 정해진 행사니까 나중에 주겠다고 하는데 퀴어 쪽에서 나중에 발언으로 피코한거임
다른 여자들은 여자 아님? 다른 절박한 여자들을 위한 정책 이야기하는 장소에 자기 질문 먼저 답 안했다고 단체로 피해자인 척 거짓말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남
여성 정책 이야기하는 자리에 먼저 차금법 해달라고 난입했고 발언기회 주겠다고 했는데도 이걸로 정치질하는게 소름임
나중에? 퀴어 진영이야말로 여자 인권은 나중에가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