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갔고 대신 난 전농에 후원금 보냈거든? 그리고 난 당시 밤새도록 라이브 지켜본걸로 내가 할수있는 일은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더쿠도 그렇고 남태령 가서 밤 못샜다고 무슨 죄인이라도 된것마냥 과하게 죄책감 가지는 사람 보여서 저러면 안되는데 싶긴 했어....
이번 한강진도 남태령 못간게 죄스러워서 간다는 사람 간혹 봤는데 가는건 본인 자유지만 굳이 죄책감 가지고 참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혹시 그런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제발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