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사줘 텐트도 사줘 담요도 사줘 한탕 해먹을라고 시발
잡담 남태령때는 아침부터 쳐막아서 농민분들 늦은밤 돼서야 보내준 음식으로 첫끼 하셨고 다들 대비없이 갔으니 챙겨준거지 뭔 예고된 집회에 바라는게 저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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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사줘 텐트도 사줘 담요도 사줘 한탕 해먹을라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