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뭔가 노래들을때 추모하는듯한 느낌 들긴 했는데 곡설명에때론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노래하는 대곡 형태의 발라드 트랙 랙이라고 써져있는거보고 눈물난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