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옆에 가게가 널린 동네에 구체적으로 뭐뭐달라하고 눈와서 얼어뒤지겠는데 3일 밤샘걸 요구
잡담 국회 밤샘=이재명이 찬대 보내서 확인할 정도로 미안하고 고마워함, 남태령 밤샘=농민들이 후원음식 거절하실 정도로 면목없어하심
176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한강진=옆에 가게가 널린 동네에 구체적으로 뭐뭐달라하고 눈와서 얼어뒤지겠는데 3일 밤샘걸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