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네 또 물품 콕콕 집어서 이거저거 준비해달라는거 보이던데
시간대도 방금 오후5시쯤이더만 이 시간에 거기 주변 편의점이며 뭐 다 열려있는거 아냐..?
남태령때는 거기서 밤샘할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주변이 다 산인데다가 앞뒤로 막아서 고립됐으니까 구호물품으로 보낸거지
지금은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고립도 아니고
주말 오후 이 시간대에 물품까지 지정해서 달라는 이유가 뭐야 대체..?
ㄹㅇ궁금해서 그럼
이해가 안되네 또 물품 콕콕 집어서 이거저거 준비해달라는거 보이던데
시간대도 방금 오후5시쯤이더만 이 시간에 거기 주변 편의점이며 뭐 다 열려있는거 아냐..?
남태령때는 거기서 밤샘할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주변이 다 산인데다가 앞뒤로 막아서 고립됐으니까 구호물품으로 보낸거지
지금은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고립도 아니고
주말 오후 이 시간대에 물품까지 지정해서 달라는 이유가 뭐야 대체..?
ㄹㅇ궁금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