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경찰로 인해 불법적으로 길막 당했다에 2030여자들이 분노해서 조별과제를 잘한거
어떤 특정 그룹의 의제에 동질감을 느끼기보다
기본권 침해에 분노한거라 생각함
각기 분노한 사람이 모여서 군중이 된거에 의미가 있지
기본권 그 자체
이후로 진보당이나 다른 시민단체에서 이 흐름에
은근슬쩍 자기 의제 얹고 싶은 마음 보이는거 좀 거북했음 ㅇㅇ
잡담 남태령은 정말 102030여자 개개인이 움직인 게 의미있는거지
84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