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ㅇㅇ에서 온 40대입니다. 새해가 되면 하고 싶은 것도 있었고 가고 싶은 것도 있었으나 지금 바라는 것은 윤석열 탄핵과 내란 관련자들의 합당한 처벌, 그리고 국민의힘 해체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저의 소박한 소망들은 일상을 회복하면서 차차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까지 썼으나 내향인이라 자유발언 신청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