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오후 6시간만 있어서 그리고 민주당원이라서 그렇게 느꼈을수있는데집에 와서 덬들 글도 다 읽어보고 트위터에서 소수자 앨라이들 의견도 다 보고 한 결과 내가 느낀 불쾌감은 제목 그대로의 현장분위기에서 왔다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