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재명이 빛의혁명은 슬픈 아름다움이라 했고 농민분들이 남태령에서 가라고도 못해서 미안하다 하셨던게 더 마음에 와닿는거고... 근데 그걸 보고 안쓰러움이 아니라 지들 입맛대로 이용해먹을 단체로 보인다는게 ㅈㄴ싸이코같음
잡담 진짜 마음으로 연대하면 추운날 아스팔트 바닥에서 벌벌떠는 소녀들이 안쓰러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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