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옹도 했었고
이희호여사 나서전에도 비슷하게 나옴
끌려갔다 소리 들리면 엄마들이 남영동이며 막 몰려간데
그럼 함부로 못한다고.. 국민적 정서가 있어서..
지금 막는 애들이 공수처 말대로 앳된 애들이다?
그럼 부모에게 알리는 것도 맞다고 봄..
계엄 당시에도 아버지가 아들한테 총 쏘지 말라고 하는 통화 나왔잖아..
유시민옹도 했었고
이희호여사 나서전에도 비슷하게 나옴
끌려갔다 소리 들리면 엄마들이 남영동이며 막 몰려간데
그럼 함부로 못한다고.. 국민적 정서가 있어서..
지금 막는 애들이 공수처 말대로 앳된 애들이다?
그럼 부모에게 알리는 것도 맞다고 봄..
계엄 당시에도 아버지가 아들한테 총 쏘지 말라고 하는 통화 나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