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라는말도 난 평소에 별로 써본적도 없는데 어제 무슨 올라오는사람마다 다 자기들이 퀴어고 앨라이고
마이크 울리면서 밖에서 들으면 먼소린지 단어가 확실하게 안들리는것들도 있는중에 첨 들어본 단어도 너무많고
발언하면 보통 다 환호하는 분위기니까 뭔지도 모르고 환호하다가 점점 이게 뭔가싶고
그러다보니 나는 거기서 그사람들의 연대가 되어있음?
나는 다 첨 들어봤다고 뭔지도 모르는거라고 싫다 진짜
마이크 울리면서 밖에서 들으면 먼소린지 단어가 확실하게 안들리는것들도 있는중에 첨 들어본 단어도 너무많고
발언하면 보통 다 환호하는 분위기니까 뭔지도 모르고 환호하다가 점점 이게 뭔가싶고
그러다보니 나는 거기서 그사람들의 연대가 되어있음?
나는 다 첨 들어봤다고 뭔지도 모르는거라고 싫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