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반부터 매주 1~2회씩 나가는 사람인데
초중반까진 다들 퀴어다 성소수자다 이러면 얌전히 응원해줬음
세상에 이토록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서
근데 지금 이렇게 분위기 바뀐건 진짜 본인들 탓임
우리가 진짜 퀴어혐오였으면 초반부터 지랄햇겟죠..
잡담 집회 초반만 해도 다들 응원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분위기 바뀐건 퀴어 본인들 탓이라는걸 알아야함(근데 알 생각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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