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발언 거지같고 화나고 사과받고 싶어
근데 그쪽에 계속 집중 포화만 하면 될걸 괜히 뭐 민주노총 집회를
다 이상하게 몰아간다거나 집회 참가한 사람들한테 이용당했다느니
핫팩이나 음식 후원하는거 보고 여자들 돈 빨리는데
왜 저러냐느니 서울시내인데 알아서 사서 하라느니
폄하하는 발언하는거 보면 더 화가나
거기 영상만봐도 알겠지만 새벽에 움직이기도 함들고
어디가서 뭘 사
사고 싶어도 인원이 몇명인데 편의점 물품도 다떨어졌을태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면서
방구석에서 댓글만 달면서 비웃고 폄하하는거 진짜 화나더라
광화문만 나갈거면 그리하던가
나가서 고샹하는 다른 사람들은 최소한 비웃거나 폄하하지는 말아야지
2찍들 그거보고 갈라치기 오지게 들어오던에
뭣도 안되는 이상한 여자 한마디에 없어질 연대였냐고
지금 중요한건 턴핵이고 거기 집중해야하는데
남의 말 한마디애 휘둘리거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좀
광화문만 갈사람은 가고 뭐라 안하는데
남들이 고생하면서 연대라는거 최소한 욕하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