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무리해서 갔던 건데 거기서 무서운 것도 보고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크게 다친 분들이나 끌려가신 분들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좋았었음
민주노총 조합원분들에게 도움도 받고 친절하신 분들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몇몇 미꾸라지들이 물 흐리는거 같아서 진짜 기분 안 좋아짐
이 상황에서도 이기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것들 진짜 짜증나네
거기 계신 민주노총분들도 들러리로 써먹은 기분임
민주노총 조합원분들에게 도움도 받고 친절하신 분들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몇몇 미꾸라지들이 물 흐리는거 같아서 진짜 기분 안 좋아짐
이 상황에서도 이기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것들 진짜 짜증나네
거기 계신 민주노총분들도 들러리로 써먹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