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견제하고 부러워하는 뿌락치들 곳곳에 숨어 잇다는 거 모르지않자나? ㅜㅜ
나도 오늘 발언한 거 보고 뜨악해서 ㄸㅈ에도 찾아가서 서치해봤는데 저런 거 유구했던 모양이야. 집회에는 진짜 모든 사람이 다올라와서 얘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사람들 의견이 다 내의견과 안 맞다고 하더라고
한 예로 나도 다른 지방집회참여하는데 윤석열 탄핵집회인데 갑분 팔레스타인 지지하는 어르신이 올라와서 탄핵과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피해자 이야기하고 가심 띠용 (우리나라가 죽게생겻어욘 선생님)
또 다른 예로 어떤 고딩이 너네가 윤 뽑은거 아니냐? ㅇㅈㄹ 해서 야유받고 쫓겨나기도 했고. 집회측이 똥을 다 거를 수가 없나봐ㅜㅜ
응원봉 =퀴어는 절대 선 넘었다고 생각해.
근데 그거 우리가 입으로 소리내서 말하면 되지않을까?
그들의 목소리보다 우리의 목소리가 크면된다고 생각함
아그리고 민주노총은진짜 엄청큰 노동단체라 별별 사람 다모여있다더라 다수가 모인곳에는 꼭 내의견과 맞지않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를거 거르면좋겠어.
재명씌가 유시민님한테 들었던 얘기할게
"다 우리 식구다. 다 함께갈 사람이다.
맞으면 맞고, 아프면 아프다해라" (매불쇼 이재명편)
또 하나는 유시민님이 지금 하시는것처럼
참 인간의 종류가많구나.
이런사람들과도 함께하는 세상이구나.
(이건 국가란 무언인가에서 본거 같은데 잘기억안남.이런워딩비슷하게하심)
물론ㅋㅋㅋ요즘 너무 힘들어서 피한다고해
우리도 힘들면 피하자ㅜㅜㅜ
그렇다고 ㅜㅜㅜ갈라치기에 이용되지말자ㅜㅜ
뿌락치들곳곳에 보여서ㅜㅜ속상해서 이야기햇어ㅜㅜ
한줌은 똥덩어리들때문에 휀걸들 속상해하고 무기력해질까봐걱정이야.
너희들이최고야
너희들이가당빛나
그러니까 당당하게 멋지게 앞으로 나가자
마지막으로
나댄거면 미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