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때는 진심 극단적이었고 실제 폭행이 이어졌고 차 못 끌고 가게 만들었고 트랙터는 서울에서 못 움직인다는 개같은 소리 해댔고
실제 몇 몇 없어서 위험한 순간에서 다들 결집해서 모인거고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가 자발적으로 모여서 도움주고 그랬던건데
이번엔 도움 요청부터 시작해서 후원하라고 압박하는 것까지 진짜 괴기스러움의 끝임.
사람들 모인데서 도움 받은건 출혈이 없다 정도로 만족한다 시발........
남태령때는 진심 극단적이었고 실제 폭행이 이어졌고 차 못 끌고 가게 만들었고 트랙터는 서울에서 못 움직인다는 개같은 소리 해댔고
실제 몇 몇 없어서 위험한 순간에서 다들 결집해서 모인거고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가 자발적으로 모여서 도움주고 그랬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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