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은 단 하나의 예외로 남아야하고 전문 활동가가 아닌 우리가 별 이유없이 책임감과 걱정만으로 밤샘시위에서 자리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12월7일에 열두시 넘어서까지 기다릴수 있었어도 민주당은 추운날 밖에서 시민들 서있다고 표결 일찍 끝냈다 우리한테 중요한 건 탄핵성사까지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광장으로 나올 수 있는 체력과 의욕임
잡담 우리처음엔 좋아하는 거 들고 가볍게 나가자고 응원봉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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