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시위 다니면서 한번도 발이 안 시렸고 몸이 따듯한 편이라 옷 두툼에 흔드는 핫팩 하나 덜렁 가져갔었는데 진짜 발이 깨질거 같아서 붙이는 핫팩 보자마자 오아시스를 마주한거마냥 가서 받아옴 ㅜㅜ
잡담 근데 남태령은 진짜 생존의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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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위 다니면서 한번도 발이 안 시렸고 몸이 따듯한 편이라 옷 두툼에 흔드는 핫팩 하나 덜렁 가져갔었는데 진짜 발이 깨질거 같아서 붙이는 핫팩 보자마자 오아시스를 마주한거마냥 가서 받아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