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잡담 트젠 지지 철회하라는 거 아님 2030여성 지우기한 거 사과하라는 거임
92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558785436
2025.01.05 01:59
92 1
Up Down Comment Print
트젠을 지지하시든 말든 뭘하든 상관없음

그 전에 언론이며 진보 스피커며 2030청년이라는 말로 2030여성 지웠을 때 화냈던 거랑 똑같은 이유로 화내는 거니까 사과 꼭 하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88 01.05 25,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7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4,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2,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1,238
공지 알림/결과 2025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24.11.22 46,389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24.10.16 634,396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33 24.08.31 439,632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24 24.08.04 982,979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588,160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218,3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050458 잡담 응팔은 응사 싸움 났으니까 1화 하고 이번엔 싸우지말자 어남류야로 그 단어가 시작된건데 02:27 10
23050457 잡담 응답 시리즈 제작진들 남편찾기놀이에 즈그끼리 심취해서 염병천병도 그런 염병이 02:27 7
23050456 잡담 응팔은 지금당장이라도 싸움시작 가능임 2 02:27 31
23050455 잡담 응팔은 심할수 밖에 없었어 02:27 34
23050454 잡담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머가 최애야 6 02:27 20
23050453 잡담 드라마 커플싸움 하는거 보면 상대적 머글감이 느껴져 02:27 4
23050452 잡담 신신자매 차라리 거침없이 세계관 식모였으면 더 행복했을것 같음 02:27 4
23050451 잡담 응팔 때 학원에서 쌤이랑 친구들이랑 누가 남편일지 내기했었는데ㅋㅋㅋㅋ 02:27 10
23050450 잡담 근데 칠봉이 마지막에 정유미 특출인가 나왔을때 케미 좋아서 약간 좋았음 02:27 11
23050449 잡담 내돌보고싶다 02:27 4
23050448 잡담 3. 무명의 더쿠 02:25 천하별 윤윤 지랄염병 난리도아녔고 록련을 왜 먹냐 어쩌고저쩌고 지긋지긋했다 02:26 27
23050447 잡담 어남류는 ㄹㅇ 내가 류준열을 픽해서 어남류라고 햤던것도 아니고 1 02:26 38
23050446 잡담 응칠 응사는 누가봐도 남편이 정해져있는데 낚시질해서 1 02:26 20
23050445 잡담 난응팔 선보라덬이어서 그냥 멀리서지켜봄 2 02:26 40
23050444 잡담 민민이었어도 힘들었을거같음 2 02:26 31
23050443 잡담 준하 힘들게 취업했는데 직장에서 멸시당하는걸 보게 된 순재 에피 보고 개펑펑울음 1 02:26 34
23050442 잡담 사람들은 지훈의 정음을 향한 마음을 사랑이라고 통칭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세경에 대한 지훈의 마음은 발전되어 왔다. 나는 끊임없이 중간 과정을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자연스러운 감정을 못 견뎌 한다. 02:26 15
23050441 잡담 하 진수는 어쩜 저렇게 웃기지 02:26 26
23050440 잡담 응팔은 중년 역할 배우한테도 뭐 안알려주고 찍어서 캐붕오고 ㅈㄹ염병난거 아님? 02:26 32
23050439 잡담 싸웠다는얘기말고 재밌는얘기하자 4 02:26 5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