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진짜 ㄹㅇ 도로 골목 그 자체였어서ㅇㅇ....거기에 굥찰들이 농민분들한테 더 거칠게 대한다는거 알았고 실제로도 그런 분위기였어서 다들 불안감에 나간건데 굥찰들이 그거 더 막아대고 이러니까 그거 버텨야 한다고 지원 많이 들어간거고....
잡담 남태령은 ㄹㅇ 위치적인 특성이 좀 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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