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잠깐 쳐다봤는데 날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분노의 수정화장을 하더라구. 혹시 트젠이었을까?
잡담 화장실에서 나보다도 키 크고(나 175) 골격도 턱도 완전 남자인 사람이 화장 개두껍게 하고 있길래 신기..하고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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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꼴을 당해도 참고 넘어가는 애새끼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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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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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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