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위 선봉에 서준 것 + 나도 노동자니까 + 경찰이 연행한다니까 달려간 건데 저거 보고 그냥 광화문이나 민주당이 주도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결심함
잡담 트젠들이랑 자아비대 퀴어가 나대는 건 솔직히 상관없었는데 민주노동 부위원장이 응원봉을 퀴어 연대 상징으로 만들어버린 거에 차갑게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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