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남성성기 제거수술이 되지 않는다면
난 그 사람과는 목욕탕도 화장실도 공유할 수 없어
그런데 거기에 앉아있는 모두를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말하는 퀴어연대로 묘사해버리면
차별금지법에 대한 내 정치적 의견은 무시된거임
그걸 무려 민주노총 부위원장이란 사람이 그 직책에 그렇게 공적인 자리에서 해버린거고
집에 와서도
이 생각에 너무 불쾌해
최소한 남성성기 제거수술이 되지 않는다면
난 그 사람과는 목욕탕도 화장실도 공유할 수 없어
그런데 거기에 앉아있는 모두를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말하는 퀴어연대로 묘사해버리면
차별금지법에 대한 내 정치적 의견은 무시된거임
그걸 무려 민주노총 부위원장이란 사람이 그 직책에 그렇게 공적인 자리에서 해버린거고
집에 와서도
이 생각에 너무 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