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의 그 감동을 아직 간직한채로
+오늘도 함께해달라하니
+ 공수처의 그 황당함도 같이 토로해보고자
열심히 갔는데
진짜 이게 맞나?싶고
시간지날수록 읭?읭?싶고 ㅋ
집회에 모이게해서 이걸 '이용'해먹는게 시간지날수록 명확히 보이니까
이게 국짐인가 퀴어트젠인가 정의당진보당인가
구분도 안되더라고.
나의 분노는 그렇게 더 쌓여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고한다..
분노는 다음주에 광화문에서 풀어야지
+오늘도 함께해달라하니
+ 공수처의 그 황당함도 같이 토로해보고자
열심히 갔는데
진짜 이게 맞나?싶고
시간지날수록 읭?읭?싶고 ㅋ
집회에 모이게해서 이걸 '이용'해먹는게 시간지날수록 명확히 보이니까
이게 국짐인가 퀴어트젠인가 정의당진보당인가
구분도 안되더라고.
나의 분노는 그렇게 더 쌓여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고한다..
분노는 다음주에 광화문에서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