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마음으로 함께해주니까 등신같아보였나 콕 찝어서 부를때부터 진짜 기분 묘했는데 이런 술수가 있었구나 교묘한 짓거리가 국짐이나 조중동새끼들이 늘상 하던 거잖아 굥돼지 못잡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별게 다 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