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윤석열이 목적인 집회에서 남태령부터 슬금슬금 기어나와 자기들 성소수자이고 젠더문제 있어요 라고 말하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것 같아서 짜증났어.
그리고 진짜 남태령에서 한남동 이동하고 발언하는데 남태령 참여못하고 온 이름네개인 아줌마가 자꾸 지들 뜬구름 잡는 이야기해서 이게 뭔가했는데 점점 심해지는듯.
처음엔 좋게 좋게 생각하려했는데
나는 윤거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나라망하는거 라이브로 보고 있어서 독립운동 하는 마인드로 참여했는데, 지들 취향 존중해달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담엔 시민 발언대 같은거 열리면 참여해서 숟가락 좀 올리지 말라고 질러야겠다.
저것들은 진짜 암세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