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도도 남태령이 훨씬 강했고
자유발언은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늘어지고
(물론 좋은발언도 있고 감사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노래에 맞춰 구호 외치는 것도 매끄럽지 못하고 짧게 지나가시
느껴지는 추위에 더 집중하게 되는게 있었음
ㅁㅈㄴㅊ이 이런 방향의 집회는 잘 안해봐서 그런거 같긴 한데
집회에서 진행도 중요한걸 새삼 깨닳았달까
긴장도도 남태령이 훨씬 강했고
자유발언은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늘어지고
(물론 좋은발언도 있고 감사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노래에 맞춰 구호 외치는 것도 매끄럽지 못하고 짧게 지나가시
느껴지는 추위에 더 집중하게 되는게 있었음
ㅁㅈㄴㅊ이 이런 방향의 집회는 잘 안해봐서 그런거 같긴 한데
집회에서 진행도 중요한걸 새삼 깨닳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