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지 왜 여자가 되고 싶은지 계속 고민해서였음.
그래서 목숨걸고 수술했고 호르몬,성형 감수한거고.
솔까 그 분들도 여자몸무게 48kg 같은 여자환상있으신거 좀 그렇긴 했지만.
적어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 이해는 했음. 그러니까 사람들도 인정하고 지지했지
근데 요즘은 뭐 걍 대충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니까 여자임.
야한옷입고 화장하고 싶으니까 여자야. 나 여자로 대해줘 빼액!
나 인정 안해? 넌 혐오자야!!!!
수술은 하기 싫음ㅎ
이러는데 왜 쟤들을 이해해줘야함? 걍 여장남자지 뭐.
정작 트젠들도 그런이유라면 다시 생각해보라 이러더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