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퀴어니 트젠이니
상관도 없는 의제로 처음 갔던 그 목적이 흐려져버린거야
나는 그곳에 경찰로부터 민주노총분들을 지키고 싶어서 간거야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싶어서 간거라고ㅠ
근데 끝나고오니 이제 민주노총꺼는 안가겠다는 글들도 보이고 그게 너무 속상해
오늘 나는 민주노총을 지키고자 간건데ㅠ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 속상하다고
갑자기 퀴어니 트젠이니
상관도 없는 의제로 처음 갔던 그 목적이 흐려져버린거야
나는 그곳에 경찰로부터 민주노총분들을 지키고 싶어서 간거야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싶어서 간거라고ㅠ
근데 끝나고오니 이제 민주노총꺼는 안가겠다는 글들도 보이고 그게 너무 속상해
오늘 나는 민주노총을 지키고자 간건데ㅠ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 속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