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에 있다가 힘들어서 집에 저녁 먹으러 들어왔는데
옷을 껴입어도 덜덜 떨리고 온몸이 아픔
다시 나가려고 했는데 자신이 없다
몸살약 먹고 바로 자고 내일 상황 보고 나갈까 해
오늘 밤에 사람 많이 빠질까? 새벽에 눈오는거 같아서 걱정인데
약 먹고 자려고 하는데 마음 무겁다ㅠㅠ
옷을 껴입어도 덜덜 떨리고 온몸이 아픔
다시 나가려고 했는데 자신이 없다
몸살약 먹고 바로 자고 내일 상황 보고 나갈까 해
오늘 밤에 사람 많이 빠질까? 새벽에 눈오는거 같아서 걱정인데
약 먹고 자려고 하는데 마음 무겁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