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하신 시민 운동에 동감하고
그 결과로 분명 시민비례 심사며 투표도 받은 걸텐데
이게? 음? 싶었음.
차별금지법이 생긴다면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지금의 논의들은 대체 뭐지? 싶어짐.
지금도 묵묵히 자기 일 하셔서 항상 감동이고..
대부분의 여성은 너의 정체성 안물안궁이지만
니가 게이라서 레즈라서 학교를 못 다니고 취업을 못한다고?
하면 같은 싸울 사람들인데 굳이 뭘 자꾸 증명해야 한다는 듯 해야하나? 싶고..
그게 지금의 의제가 아닌데 왜??? 아니잖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