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어두워져있고
양쪽으로 시위하고 있는거 같고주최측에서 말실수?했는지 케톡 뒤집어져있고
김밥 받고 내 자리 찾으러 가야하는데 내 짐은 그대로 있을지...
아니 나 막 자러갈때가 한남대로 다 먹을때
이제 우리 편 많아졌다 하고 안심하고 자러간건데
이 무슨일인지 도무지 모르겠군
날은 어두워져있고
양쪽으로 시위하고 있는거 같고주최측에서 말실수?했는지 케톡 뒤집어져있고
김밥 받고 내 자리 찾으러 가야하는데 내 짐은 그대로 있을지...
아니 나 막 자러갈때가 한남대로 다 먹을때
이제 우리 편 많아졌다 하고 안심하고 자러간건데
이 무슨일인지 도무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