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독감 하나에 골골대고 참여 못한다는게 너무 마음 쓰여..
남태령때 집에서 걸어서 30~40분 걸려서
급하게 챙기고 새벽 3시에 튀쳐 나갔었는데 그 뒤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살기운이 너무 심해서..
너무 마음이 안좋은데 아파도 간다는 덬들 있으니까 가야하나....
내가 이렇게 독감 하나에 골골대고 참여 못한다는게 너무 마음 쓰여..
남태령때 집에서 걸어서 30~40분 걸려서
급하게 챙기고 새벽 3시에 튀쳐 나갔었는데 그 뒤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살기운이 너무 심해서..
너무 마음이 안좋은데 아파도 간다는 덬들 있으니까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