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실력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다들 아나운싱이..
원래 엠사 동기 적잖아 워낙 소수로 뽑으니까
근데 여기는 엠사 전면 파업으로 계약직을 원체 많이 뽑아놔서
동기수도 많은데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는데도 다들 단독으로 프로그램 진행이 안돼 이끌어갈 수 있다 생각되는 아나운서 나중에 특채로도 뽑혔던 한명뿐임
얼마전에도 이 기수 중에 단독으로 하는 사람 프로그램 봤는데 패널 통제가 전혀 안되더라
잡담 엠사 파업때 계약직으로 우르르 들어왔다 나중에 소송이겨서 정규직 된 아나들 아는 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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