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톡에서 본 길 그대로 다시 올라오면서 보니까
그쪽 육교에는 경찰 몇명이 바리게이트 여전히 치고 있더라...
엘베 등 이용해서 다닐수있는지는 못봄
졸리고 추워서 먼저 간다ㅠㅠ
3시되니까 너무 추워서 수도회에 들어가있었음
남태령에서 다들 어떻게 버텼냐
그래도 마음의 빚 조금이라도 덜고간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잘 부탁합니다
투쟁!
어제 케톡에서 본 길 그대로 다시 올라오면서 보니까
그쪽 육교에는 경찰 몇명이 바리게이트 여전히 치고 있더라...
엘베 등 이용해서 다닐수있는지는 못봄
졸리고 추워서 먼저 간다ㅠㅠ
3시되니까 너무 추워서 수도회에 들어가있었음
남태령에서 다들 어떻게 버텼냐
그래도 마음의 빚 조금이라도 덜고간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잘 부탁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