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더 어릴때는 내가 어떤거에 속하는지 찾아보고 외우고 그랬거든뭔가 힙해보이기도 했고진지한 생각없이아 약자구나 보듬어야지 하고 받아들여서근데 커가면서 보니 내코가 석자임내 권리가 침해받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