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너무 많고 다 빠르게 흐르니까
걍 빼박이상한사람
아리까리하던사람
맞말하는사람 근데 특정지점에서만 이상해지는사람
종류별로 다 튀어나옴
...마음의거리 두게됨...
나도 누군가에겐 쟨뭐냐? 싶을지도 모르겠다만...
아무튼 사람들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동시에 사람들한테 대단히 질린 상태
뭐가 너무 많고 다 빠르게 흐르니까
걍 빼박이상한사람
아리까리하던사람
맞말하는사람 근데 특정지점에서만 이상해지는사람
종류별로 다 튀어나옴
...마음의거리 두게됨...
나도 누군가에겐 쟨뭐냐? 싶을지도 모르겠다만...
아무튼 사람들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동시에 사람들한테 대단히 질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