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그냥 아 내 표가 너 표를 죽일거다!!! 하고 포기하고 마는데 후자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기막혀서 말도 안나옴 걍 좀... 어느정도 겹치다 특정지점에서 삐끗한게 아예 접점조차 없는것보다 더 비참한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