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다녀온뒤로 주말마다 경복궁 집회갔는데 오늘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다인원 분산되면서 줄어들면 혹시라도 한강진에서 무리하게 진압 시도할까봐 걱정됨ㅜㅜㅜ지금도 연대중인 응원봉 동지들 많은거 보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몸이 하나뿐이라 원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