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성차별
직장에서 성차별
따지면 한도끝도 없음
아까도 플 나왓지만 휀걸로써 온갖등신같은 소속사들 얘기까지 못할 것도 없음;
소속사들이 휀걸들 노예로 여기고 줘패고 하는 것들도 말할 수 있음; 하라고 한다면;
근데 왜 안하는데요
그런 걸 논하는 장이 아니니까.
내 권리만 주장하고 내 권리만 소중한 장이 아니니까.
현장에 가면 내가 제일 핍박받는 사람이 아니었구나(농민이나 장애인들)를 깨닫게 되어서 저절로 발언을 수정하게 되는 겸허함마저 느끼게 된다고
어이가 없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