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그치 모든 직군 노동자가 모인 집단이니 뭐든지 알아서 잘하겠지 싶으면서도 지금까지 저렇게 항상 알아서 해왔다는게 가슴이 아프고 또 알아서 잘할수있지만 그럼에도 할수있는 사람은 함께 해달라는게 미친듯이 함께하고 싶어짐ㅠㅠ 이거 그거잖아 난 친구 없이 잘 살수있지만 그래도 내 친구 해줄래 이거잖아 어떻게 함께 안하냐고ㅠ
잡담 민주노총은 알아서 잘한다는게 너무 너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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