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이며 트젠과 뜻을 같이하지 않습니다. 전농을 지지합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향연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인데, 저 사람과 의견을 같이 하지않으며 전농을 지지합니다.
퀴어 관련 축제에 트렉터를 가져다 달라는 요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양곡법 등 중요 사안이 해결되지 않은 와중에 시위현장에서 저런 요구는 부당하고 압박을 주는 발언이라 생각해 반대하며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트렌스젠더 = 트젠 , 퀴어 들이 요구하는 억지연대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전농이 농민들을 위해 움직이는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투쟁.
이렇게 보내야겠다 진짜 뭐하는거야 저사람 왜 전농을 자꾸 트젠이랑 엮어?
개인 메일이니까 2030 부분도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