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예의바르고 착한 주인공이 나오는 잔잔하고 점잖은 문체의 웹소설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웃는 거 보고 쪼개다라고 해서 캐붕됨; 충격받아서 혹시 다른 의미가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속된 표현이란 말만 있지 딱히 다른 뜻이 있다는 건 안 보여서..
잡담 ㅍㅁ 웃는 거 보고 쪼개다라고 하는 거 좀 안 좋은 의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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