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극도에 몬가 불안감이 미친 상태인데
늘 있던 층간소음(평소엔 신경끄고 살던) 소리듣자마자
공황이 와서 심장이 말도 안되게 뛴다
너무 열받아서 복도에다가 그만치라고 소리지르고
약 찾아서 챙겨먹는중 ㅜㅠ
괜찮아 지겠지? ㅠㅠ
내일 집회라도 나가야 마음의 부채감을 덜겠다 ㅠㅠ
사실 오늘 몸 안좋아서
민주노총에게 너무 미안한데 한강진은 못갔음 ㅠㅠ
늘 있던 층간소음(평소엔 신경끄고 살던) 소리듣자마자
공황이 와서 심장이 말도 안되게 뛴다
너무 열받아서 복도에다가 그만치라고 소리지르고
약 찾아서 챙겨먹는중 ㅜㅠ
괜찮아 지겠지? ㅠㅠ
내일 집회라도 나가야 마음의 부채감을 덜겠다 ㅠㅠ
사실 오늘 몸 안좋아서
민주노총에게 너무 미안한데 한강진은 못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