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살면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는데
이 근간이 흔들리니까
너무 빡치고 너무 열받아서
혼자서 봉 들고 집회 나가고나서부터
천천히 깨닫는 거 같아
아 내가 내 나라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ㅅㅂ 이 좋은 나라를
내가 미친놈들한테 뺏길 거 같냐????? 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살면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는데
이 근간이 흔들리니까
너무 빡치고 너무 열받아서
혼자서 봉 들고 집회 나가고나서부터
천천히 깨닫는 거 같아
아 내가 내 나라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ㅅㅂ 이 좋은 나라를
내가 미친놈들한테 뺏길 거 같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