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이화영 지사랑 같은혐의인데 이화영 유죄 준 그판사가 이재명 맡음
무작위배당이라는데 절대아닌듯
판사 기피신청했는데 안받아줌
결과 정해놓고 재판하는거나 마찬가지
돈받았다는 북한요원이 행사에 안왔다고 당시 일하던 직원 cctv 같이 참가한 다른 기업가 등 증언했는데 배척하고
검사랑 유동규 증언만 받아줌
유동규가 50억 이상 뇌물받아서 무기징역 까지 나올수있는 상황인데
콜검이랑 입맞추고 형량 낮춘듯
콜검이 연어파티 등등 증언 조작 이화영 자식애기로 협박 회유한 정황 영수증까지나온거
그럴리가 없다고 판사가 안받아줌
조국재판처럼 무죄증거는 안받아주고 콜검주장만 받아줌
빨간아재는 재판마다 들어가서 후기남겨줌
대충기억대로쓴거라 틀린거잇을수잇음